MBC충북

민주노동당이 홍재형 의원을 정면으로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동당 충북지역공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22) 성명을 내고 홍재형 의원은 경제특구법안이 환경권을 침해하고 위헌적인 요소가 있다며 대리인을 통해 반대의사를 밝히고도 본회의에서는 찬성을 했다며 이는
법안을 반대해 온 노동자를 기만하는
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또 최근 탈당을 저울질하며 갈팡질팡하는
자세도 지역 중견정치인으로서
부끄러운 행위라며 하루빨리 정치구태를
버릴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림은 성명서 혹은 5시30분 충북대
문화관앞 집회를 촬영하면 됩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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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경진대회 실시	2003-07-1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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