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태풍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영동지역
수재민들의 보상 관련 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영동군에 따르면 특별재해지역 선포로 주택과 농경지등을 잃은 수재민들에게 특별 위로금과
복구비가 지급되고 있지만 홈페이지를 비롯해 민원창구에는 보상가격과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는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민원은 부실한 피해조사로 보상에서 제외되거나 천편일률적인 위로금과 복구비를
피해 정도에 따라 공평하게 지급되도록
재 조사등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영동군은 민원을 제기한 수재민에
대한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피해보상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전세나 월세등 세입자까지 적절한 보상이 되도록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완)어린이에게 전통음식 제공	2003-07-14	6
비엔날레 판매시설 시중가격 보장	2003-07-13	16
청주공항 국제노선 잇따라	2003-07-13	16
휴가철 여권발급 늘어	2003-07-13	10
청주시립도서관 9월4일 개관	2003-07-13	13
어린이뮤지컬 무대 공연	2003-07-13	15
통계경진대회 실시	2003-07-13	6
국립공원 안전수칙 선정	2003-07-13	21
무고사범 15명 적발	2003-07-13	13
오토바이 사망사고 급증	2003-07-13	21
부가세 납부 연장	2003-07-13	15
(완)실고생 예비창업제 활기	2003-07-13	11
엘리베이터 갇힘사고 급증	2003-07-13	11
평생교육 활성화 추진	2003-07-13	9
불황속 도내기업 해법 다양	2003-07-13	10
중앙전파관리소장기 방향탐색대회	2003-07-1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