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오늘 오전 9시 반쯤
충주시 앙성면 영죽리 음촌부락에서
충주시 앙성면 본평리 70살 박모씨가 보수작업을 하던 주택이 무너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전 7시쯤
흙벽돌로 이뤄진 슬레이트 지붕 주택을 보수하다 하중을 이기지 못한 주택이 무너지면서 박씨가 매몰돼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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