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수도권 집중화로 충북도내
인구가 계속 줄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지난해말 149만6천여명이었던
도내 인구는 최근 149만5천여명으로
열달사이 천여명이 줄었습니다.

도내 인구는 해마다 적게는
500명에서 많게는 천명이상
줄어들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수도권 정비계획법 완화 등
지역균형발전 정책이 퇴조하면서
지방 인구는 줄고 수도권 인구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충주)완)단양군수 긴급체포	2003-07-22	19
(완)장대비 쏟아졌다	2003-07-22	19
(완)한시장 벌금 3백만원 구형	2003-07-22	17
원흥사 토론회	2003-07-22	13
(완)신행정수도 특별법 공청회	2003-07-22	12
여름방학 유해업소 단속	2003-07-21	12
대통령 전시관 반대 농성 해제	2003-07-21	13
의무소방원 복무기간 단축	2003-07-21	15
진천,수출지원 중기계획 수립	2003-07-21	13
증평 초대군수 외부영입 추진	2003-07-21	18
석유판매업소 연료미터기 점검	2003-07-21	19
벼병충해 확산	2003-07-21	12
엘지화학 16일만 정상조업	2003-07-21	21
체전대비 실업팀 잇따라 창단	2003-07-21	15
시민 무료건강검진	2003-07-21	15
(완)신행정수도특별법 입법예고	2003-07-21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