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청주경실련 등 9개 사회단체는
오늘(3) 이원종 지사가 청주 까르푸 사안과
관련해 도민들에게 밝힌 유감표시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는 아무런 강제조항도 없는 교통영향평가 재심의를 말하기 앞서
이지사는 청주 까르푸에 자부담으로 교통영향평가를 다시 실시해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내라고 요구했습니다.

청주경실련 등 9개 사회단체는 이와함께
조직적인 청주 까르푸 불매운동을 벌이기위해
오늘(3) 내년 1년동안 청주 까르푸앞에
집회를 열겠다는 신고서를 냈습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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