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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완)주니어 골프 폐막
◀ANC▶
제 2회 청주MBC-낫소배 전국주니어골프대회가 사흘간의 경기를 마치고 폐막됐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무명의 선수가 국가대표를
제치고 우승하는 등 유망주들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김기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청주MBC-낫소배 전국주니어골프대회에서
대원여고 이지현이 박세리,김미현의 뒤를 이을 훌륭한 재목감으로 떠올랐습니다.
이지현은 사흘 동안 펼쳐진 54홀 경기에서
이번 대회 최저타 기록인 4언더파 212타로
국가대표와 상비군을 제치고 여유있게 여고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INT▶
이 지 현
*대원여고*
남고부에서는 서라벌고 이승호가
마지막 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몰아친
천안 북일고 김태국의 추격을 1타차로 뿌리치고
3언더파 213타로 우승했습니다.
◀INT▶
이 승 호
*서라벌고*
또한 대청중 박효원과 죽전중 박희영이
3언더파와 1언더파 기록으로 각각 남중부와
여중부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무명의 선수들이 국가대표와 상비군을 제치고 우승하는 등 새로운
유망주들이 많이 나타났습니다.
◀INT▶
허 남 양 경기위원장
*용인대 교수*
294명의 주니어 골퍼들이 참가하는 등 갈수록 지명도를 높여가고 있는 청주MBC주니어
골프대회가 세계프로무대를 빛낼 차세대 주자를
발굴하는 중요한 대회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MBC NEWS 김기수입니다.
제 2회 청주MBC-낫소배 전국주니어골프대회가 사흘간의 경기를 마치고 폐막됐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무명의 선수가 국가대표를
제치고 우승하는 등 유망주들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김기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청주MBC-낫소배 전국주니어골프대회에서
대원여고 이지현이 박세리,김미현의 뒤를 이을 훌륭한 재목감으로 떠올랐습니다.
이지현은 사흘 동안 펼쳐진 54홀 경기에서
이번 대회 최저타 기록인 4언더파 212타로
국가대표와 상비군을 제치고 여유있게 여고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INT▶
이 지 현
*대원여고*
남고부에서는 서라벌고 이승호가
마지막 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몰아친
천안 북일고 김태국의 추격을 1타차로 뿌리치고
3언더파 213타로 우승했습니다.
◀INT▶
이 승 호
*서라벌고*
또한 대청중 박효원과 죽전중 박희영이
3언더파와 1언더파 기록으로 각각 남중부와
여중부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무명의 선수들이 국가대표와 상비군을 제치고 우승하는 등 새로운
유망주들이 많이 나타났습니다.
◀INT▶
허 남 양 경기위원장
*용인대 교수*
294명의 주니어 골퍼들이 참가하는 등 갈수록 지명도를 높여가고 있는 청주MBC주니어
골프대회가 세계프로무대를 빛낼 차세대 주자를
발굴하는 중요한 대회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MBC NEWS 김기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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