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마약성분이 포함된 치료용 의약품이
오용이나 남용되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마약류관리가 엄격하게 시행됩니다.

충청북도는 염산날부핀 등 마약류를
취급하는 도내 70 여군데 병의원과 약국,
의약품 도매상 등을 대상으로 보관이나
관리의 적정성를 중점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이와함께 향정신성 의약품을 취급하는 450군데 병의원과 약국에
대해서도 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한편, 충청북도는 지난해 검찰과 합동으로
단속을 벌여 허술하게 마약류를 관리한
19군데 병의원과 약국을 적발해 행정처분하고
최고 3백만원까지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오송역사 예산지출 다소 해결	2003-07-20	12
신행정수도특별법 내일 입법예고	2003-07-2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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