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산지 송아지 값이 2백30만원대를 돌파하는등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산지시장에서 3개월된
암송아지는 2백31만원,수송아지는 2백30만원
선에서 거래되는등 지난해 7월 2백만원을 돌파한뒤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 가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지난 2천년 85만원에 거래됐던 암송아지 가격은 구제역 여파에도 불구하고 입식이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1월 백19만원,지난해 7월 2백만원으로 상승했습니다.

이같이 원인은 한우가 수입육과의 차별화에 성공했고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송아지안정제 사업이 성과를 거두면서 송아지 공급이 모자란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오송역사 예산지출 다소 해결	2003-07-20	12
신행정수도특별법 내일 입법예고	2003-07-20	19
교통사고 사망자 늘어	2003-07-20	17
재활용수거전용차 추가 확보/촬영	2003-07-19	14
오송역 시의회.도 갈등 일단락	2003-07-19	10
이삭패기 1-3일 늦다	2003-07-19	10
충북 교사.학생 60명 미국연수	2003-07-19	11
장마철 병해충 확산	2003-07-1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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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괴산의 명산35' 인기 절정(19)	2003-07-1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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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방곡장작가마 예술제 열려	2003-07-19	18
여자농구(재송)	2003-07-19	21
(완)박물관에서 음악회를	2003-07-19	15
공무원노조 농성 장기화될 듯	2003-07-1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