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미국의 아프간 공습으로 사이버 테러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늘(11) 각급학교에
정보통신 보안관리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홈페이지 변조 예방을 위한 패치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서비스 거부공격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백신 프로그램을 최신판으로
바꾸라고 지시했습니다.

미국의 아프간 공습 이후
실제로 지난 8일 국내 모 기업에선
미국의 공격을 비난하는 브라질 해커에 의해 홈페이지가 변조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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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무료건강검진	2003-07-2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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