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여야가 경선제를 도입하면서 실시하는 당원공모가 지지세를 불리기 위한 조직동원으로
반짝 선거용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충북도내 여야의 당원공모는 실적경쟁에 따른 후유증과 비교적 우열 양상이 드러난다는 점을 의식한 각 지구당의 노출 기피로 정확한 참여규모는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일반 당원 공모를 시작한 민주당은
지구당별로 입당자가 몰리거나 거의 입당자가 없는 상태로 지역간 편중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도 경선 후유증 우려로 합의 추대방식을 권장하고 있는가 하면
기존 당원들의 반발을 고려해
일반 선거인단 공모를 기피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공공택지 1년간 전매금지	2003-07-23	12
보은군의회 청사 신축 반발	2003-07-23	8
교육장 대거 교체로 술렁	2003-07-23	11
여름철 가축 특별관리대책 추진	2003-07-23	11
알기쉬운 농업이야기 발간	2003-07-23	16
호남고속철도 분기역 유치위 임원회의	2003-07-23	19
방학 맞아 초등생들 살빼기 작전	2003-07-23	27
충북대 제2캠퍼스 충주로 요구	2003-07-23	9
부강초 다목적교실 기공식	2003-07-23	16
도로 편입용지 협의매수 공사 차질	2003-07-23	19
지역경찰제 도내 전지역 확대	2003-07-23	14
충북수출 완만한 회복세	2003-07-23	19
금관 익사사고(실종)	2003-07-23	12
총동문회장협의회 추진/TV	2003-07-23	13
(완)2008년까지 학생수 30명이하로	2003-07-23	25
충주)(완)옥수수의 계절(완)	2003-07-2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