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민주당과 자민련이 지방선거 단체장과
도의원 후보 경선에 나설 채비를 갖추고 후보찾기에 나섰습니다.

민주당 충북도지부는 대선후보 충북경선이 끝남에 따라 주민에게 어느정도 호소력이 있고 득표력이 있는 후보 물색에 나서고 있으나 아직까지 뚜렷한 후보들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자민련 충북도지부도 현재 기초단체장과 도의원 후보로 물밑접촉을 벌이고 있으나 아직 공천을 희망하는 인사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인물난으로 후보선정에 어려움을 겪기는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민주당과 자민련은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한 후보 가운데 인지도가 높은 인물도 수용하는 방안도 세워 놓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재래시장 개선자금 추가지원	2003-07-27	16
출산용품 지원 청원군 인구 늘어	2003-07-27	23
사이버범죄 늘어	2003-07-27	19
하나로통신 개신동 불통	2003-07-27	17
오웅진 신부 사법처리 억측 난무	2003-07-27	20
(완)어린이 비만,성인병으로	2003-07-27	10
수능백일,포인트 정리배부	2003-07-27	13
주성대학 사격팀 우승	2003-07-27	9
택시 등 차량 3대 충돌	2003-07-27	16
사유지 매입관계학교신설 난항	2003-07-27	21
(완)대형 영화관 기존 개념 탈피	2003-07-27	11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순회 전시	2003-07-27	11
폭행 도의원 사퇴 촉구	2003-07-26	21
청주시청 공무원 선행 잇따라	2003-07-26	9
새마을지도자 삼계탕 대접	2003-07-26	18
제천중학교 과학관 준공	2003-07-2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