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북 여성민우회를 비롯한
도내 26개 여성 단체들은 오늘(17) 청주 여성의 전화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해 광역의원 비례대표 1순위를
여성에게 할당할 것을 각 정당에
요구했습니다.

여성단체들은 여성의 사회 참여가 점차
높아지고 있지만 현재 도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 정치인은 기초의원 1명뿐으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성 단체들은 각 정당이 당내 공천과
경선 과정에서 여성 후보 신청자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방침을 세우고,
여성 정치 지도자 양성을 위한 중장기
대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호남고속철 노선 연구 결과 발표회	2003-07-26	10
청주-제주 노선 일부 증설	2003-07-25	19
행자부 ''증평농기센터'' 설치 제외	2003-07-25	16
잦은 비로 송이 등 야생버섯 풍작	2003-07-25	17
이건표 단양군수 영장 재 청구	2003-07-25	12
장문학씨,청주시향 상임부지휘자 재계약	2003-07-25	21
쓰레기 차량 차고지,신봉동으로 결정	2003-07-25	13
농협 연체채권 급증	2003-07-25	18
남성초 과학관 준공식	2003-07-25	15
경기침체 지방세 체납 늘어	2003-07-25	16
충주)단양, 방곡장작가마예술제(25)	2003-07-25	26
충주)약초 녹용 생산으로 소득 향상기대(25)	2003-07-25	13
충주)완)산사태로 3명 사망	2003-07-25	10
장마 끝	2003-07-25	23
공예비엔날레 문화상품 개발	2003-07-25	30
(완)도의원 폭행 물의	2003-07-2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