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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무상급식 분담률 합의대로 이행"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9  취재기자 : 정재영, 방송일 : 2021-11-30, 조회 :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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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 이시종 지사 충청북도
[이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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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지사가 합의 파기 논란을 부른 무상급식 분담률 재조정을 하지 않고, 합의대로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시종 지사는 오늘(30) 내년도 예산안 설명을 위해 충북도의회 2차 본회의에 나와 "예산을 삭감한 적도 합의 파기를 선언한 적도 없다"며 "재정 여건상 당초 예산에 다 담지 못한 것일 뿐 내년 추경에 부채를 더 내서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지사는 "도교육청은 부채 없이 교육재정안정화기금으로 2,606억 원을 저축한데 비해 도는 부채액이 4,938억 원으로 늘었다"며 두 기관의 재정 상황을 비교한 뒤 "그러나 관계없이 합의대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유치원과의 형평성 논란이 있는 어린이집 영유아 재난지원금에 대해서는 "타 시도와의 형평성을 종합 고려해 추후 검토하겠다"고 말했고 이 지사와 함께 도의회에 나온 김병우 충북교육감은 "교육청 소관이 아니어서 언급하기 적절하지 않다"면서도 "어떠한 대화도 마다하지 않겠다"며 여지를 남겼습니다.

앞서 충청북도는, 충북교육청이 어린이집 재난지원금에 대한 분담을 거부하자 재정 악화를 이유로 내년도 무상급식비 분담률을 기존 75.7%에서 40%로 낮추고 당초 합의안보다
114억 원 적은 예산을 충북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