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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연휴 뒤 다시 세 자릿수 확진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37  취재기자 : 이병선, 방송일 : 2022-05-10, 조회 :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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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코로나19 확진환자
[징검다리 연휴 뒤 다시 세 자릿수 확진] 뉴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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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연휴가 끝난 월요일이었던 어제(9) 충북에서는 다시 세 자릿수의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확진자는 1천790명으로, 하루 전 일요일보다 1천89명 늘었습니다.

청주가 917명, 충주 330명, 제천 197명, 음성 116명, 진천 83명 등입니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115명, 이 가운데 위중증은 11명이고, 재택 치료자는 8천600명입니다.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53만 5천786명, 사망자는 2명 늘어 695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