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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어제도 네 자릿수 확진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32  취재기자 : 이병선, 방송일 : 2022-05-11, 조회 : 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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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환자 재택치료자 충북
[충북 어제도 네 자릿수 확진] 뉴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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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어제(10)도 네 자릿수의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나왔습니다.

하루 전보다 114명 줄어든 1천676명이 감염됐으며, 청주가 835명, 충주 264명, 제천 131명, 옥천 93명, 음성 83명 등입니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 입원환자는 105명으로 이 가운데 14명은 위중증이며, 재택 치료자는 8천708명입니다.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53만 7천462명, 사망자는 4명 늘어 699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