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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희토류 생산 기업 오창 외투지역에 준공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48  취재기자 : 김대웅, 방송일 : 2022-05-12, 조회 :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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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에스엠메탈스 오창 외국인타자지역 희토류 희소 금속 충청북도
[국내 유일 희토류 생산 기업 오창 외투지역에 준공] 뉴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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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희토류 생산기업인 케이에스엠메탈스가 오늘(12) 오창 외국인투자지역에서 본사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호주 광산기업 ASM이 300억 원을 투자해 공장과 사무동, 분석실을 짓고 100여 명을 고용해 연간 최대 만 톤의 희토류와 희소 금속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는 국내 유일 희토류 생산기업을 유치해 전략 자원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했다며, 인근 지역에 희토류 관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희토류는 전기차와 항공우주 산업 등에 필요한 전략 소재로, 중국이 전 세계 생산량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