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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본부 전통시장 화재경계지구 재지정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4  취재기자 : 이채연, 방송일 : 2020-03-28, 조회 : 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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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본부가 도내 전통시장 5곳에 대한
화재경계지구를 재지정했습니다.

충북소방본부는
기존 화재경계지구로 지정됐던
청주남주시장과 서문시장은 지정을 해제하고,
대신 유동인구가 많고 교통이 혼잡한
청주 사창시장, 제천 중앙시장, 단양 구경시장
을 새롭게 포함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재경계지구는
화재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시·도지사가 지정하고 특별 관리하는 곳으로,
해당 지구에 대해서는 화재 관련 특별조사와
시설 관리 감독이 강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