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은 우리를 '진정한 부자'로 만들고,
나누는 행위를 통해
자신이 누구이며 또 무엇인지를 발견하게 된다.”
마더 테레사의 이야기이다.
테레사 수녀처럼
남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거나 선한 일을 보기만 해도
인체의 면역기능이 크게 향상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이번주 <프라임 인터뷰>에서는
우리 지역에서
새로운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모임,
‘1004클럽CEO포럼’’의 ‘이상준 회장’과 함께
나눔과 기부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