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는 국내외 정치, 경제의 불안한 여건 속에서
그 어느 해보다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를 뛰어 넘어 미래를 향한 충북,
세계 속의 충북으로 대전환해 나가야 한다!”~
바로 이시종 도지사의 의지가 담긴 신년사 내용이다.
이번주 <프라임 인터뷰>에서는
4% 충북경제 실현과 충북의 세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함께
올 한해 도정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