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을 충북교육지구 원년으로 삼겠다'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의 의지가 담긴 비전이다.
올 한해 충북교육은
모든 아이들이 하상 웃음을 잃지않는
'행복교육' 실현을 위해
정성을 쏟아 나가겠다고 한다.
이번주 프라임 인터뷰에서는
충북도교육청 김병우 교육감을 모시고
2017년 충북교육에 대해 이야기 나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