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역사상 그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했던
2016년을 보내고
새로운 도약을 기약하는 2017년을 맞이 했다.
위기의 순간일수록
많은 국민들의 지혜와 용기가 모아져 빛을 발하는 순간을
지난해 우리는 함께 경험했다.
올 한해도 마음과 의지를 담아
혼란스런 정국, 그리고 어지러운 사회 속에서도
충북도민의 삶에 햇살이 깃 들기를 희망해 본다.
이번주 <프라임 인터뷰>에서는
올 한해 민생의회를 실천하겠다는
‘충북 도의회 김양희 의장’을 모시고
2017년 의정운영 관련해서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