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엔 충북에서 제98회 전국체육대회와
장애인 체육대회가 개최된다.
‘생명의 땅 충북에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충주시 종합운동장을 비롯해
충북 일원에서 펼쳐지는데
동계훈련에 들어간 각 종목 선수들은
저마다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대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주 <프라임 인터뷰>에서는
충북 체육을 전국에 알리고 있는
정구 국가대표 김태민 선수(충북대 2)와
육상의 여제라 불리는 유진 선수(충주시청)와 함께
충북 체육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