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 25 (173회) 올해의 효행상 수상자

프라임인터뷰 | 2017.01.09 15:39 | 조회 1801


요즘은 나이든 부모를 직접 모시겠다는 사람도 줄고,

사회가 발전할수록

노후를 사회가 책임져야한다는 의견도 지배적이다.

효의 개념도 시간이 가면서

그만큼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주 <프라임 인터뷰>에서는

청주문화원에서 선정한

올해의 효행상 수상자’ 안광수, 곽경옥 두 분과 함께 하면서

이 시대가 원하는 효의 의미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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