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2. 04 (170회) 한국교통대 박경환 교수

프라임인터뷰 | 2016.12.20 16:09 | 조회 1915



문화의 힘은 위대하다고 한다.

세계시장의 벽을 넘은 영화나

드라마, 스포츠 같은 문화 콘텐츠는

나라가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우리 국민에게 웃음과 희망을 안겨줬고,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데 큰 공을 세웠다.

그런데 지방으로 갈수록 문화 소외지역이

생각보다 참 많다.

여기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 문화예술발전을 위해

열정을 바치는 젊은 예술인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한국교통대학교에서 성악을 가르치는

박경환 교수가 그 주인공이다.

 

오늘 <프라임 인터뷰>에서는

박경환 교수와 함께

지역문화예술 관련해서 다양한 이야기 나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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