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원하는 사람은 많지만,
일자리가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실업 문제는 현재 진행 중인 가장 심각한 사회문제’라는
말이 나올 정도이다.
심각한 실업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지역 일자리 유관기관들이 함께 준비한 취업박람회가
바로 ‘2016 충청북도 통합취업박람회’이다.
이번 주 <프라임 인터뷰>에서는
바로 이 취업박람회 현장에서
‘충청북도 일자리기업과 나기성 과장’과
‘청주고용플러스센터 김경민 소장’ 모시고
다양한 일자리 사업과 정책에 관해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