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를 활용한 재생의료는
희귀난치병 환자의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로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관련 인프라가 부족해
성장이 더뎌왔는데,
줄기세포 연구부터 재생의료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국립줄기세포 재생센터’가
얼마 전 오송에 문을 열었다.
이번 주 <프라임 인터뷰>에서는
질병관리본부의 ‘구수경 과장’을 모시고
다양한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