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 광역시·도가 참여하는 2016 대한민국연극제가
‘생명의 울림 희망의 향연’이란 슬로건으로
6월 3일부터 22일까지 청주예술의 전당 일원에서 펼쳐진다.
특히 이번 연극제는 지난 3여 년간 서울을 제외한 지역에서
경연 형식으로 이어 오던 전국연극제를
대한민국 연극제로 전환해 최초로
청주에서 열린다는데 의미가 있다.
이번 주 <프라임 인터뷰>에서는
대한민국연극제 진운성 집행위원장을 모시고
연극제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