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 설립한 충북개발공사가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주민들의 안정적이고 편익한 주거환경을 위해
산업단지개발과 공익시설 위·수탁업 사업 등
각종 개발 사업을 추진해온 충북개발공사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충북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으뜸공기업’이라는 비전을
선포하였다.
이번 주 <프라임 인터뷰>에서는
충북개발공사 계용준 사장을 모시고,
그동안의 추진사업, 현재 진행 중인 주요사업을 비롯해
10주년을 맞아 선포한 3대 핵심전략 내용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