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23 (164회) 박효영 궁중화가

프라임인터뷰 | 2016.11.03 14:20 | 조회 1244



조선 왕조 5대 궁궐의 하나로 꼽히는 경복궁은

일제강점기에 많은 전각들이 훼손 됐는데요.

그동안 복원사업을 통해 옛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특히 이 경복궁의 부엌인 소주방은

4년에 걸친 복원사업으로

지난해 말, 100년 만에 우리 곁으로 돌아오게 됐다.


이 경복궁 소주방을 장식한 궁중화를 그린 주인공이

바로 우리지역 출신의 궁중화가 박효영씨이다.


이번 주 <프라임 인터뷰>에서는

박효영 궁중화가를 모시고

다양한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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