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나 신문 등을 통해서
종종 전해지는 가정폭력, 성폭력 사건이
우리를 참으로 경악하게 만들곤 한다.
성폭력, 가정폭력은 학교폭력, 불량식품과 함께
사회를 멍들게 하는 주범인 4대악에 들어가고 있어
이를 척결하기 위해서
캠페인과 예방활동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우리지역에도 성폭력과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여성피해자들을 돕는 기관이 있는데.
충북해바라기 센터가 바로 그곳이다.
이번 주 <프라임 인터뷰>에서는
‘충북해바라기센터’’의 ‘손병관 센터장’과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