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2 (161회) 김우진 양궁선수

프라임인터뷰 | 2016.10.05 16:52 | 조회 1468



우리나라가 양궁에 관한한

가히 무적의 신궁기량을 갖고 있다는 것이

2016 리우올림픽에서 다시 한 번 입증됐다.

 

·여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사상 첫, 전 종목을 석권 하면서

목표를 현실로 이뤄냈다.

 

특히 양궁남자 단체전 대표선수단은

리우 올림픽에서 우리나라에 첫 금메달을 안겨주면서

온 국민을 기쁘게 했는데,

그 중심엔 대표팀 후배들을 이끈 든든한 맏형,

바로 충북 출신의 김우진 선수가 있다.


이번 주 <프라임 인터뷰>에서는

김우진 선수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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