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제 10대 충청북도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김양희 의장!
김 의장은 취임사에서
“정파나 개인적 이해관계를 떠나
오로지 도민만을 바라보는 도의회로 만들겠다”며
화이부동의 정신을 강조했다.
2개월이 지난 현재,
취임 당시 강조한 ‘조화와 화합’의 정신을
잘 지켜가고 있는지 궁금하다.
이번주 <프라임 인터뷰>에서는
‘충북 도의회’ ‘김양희 의장’을 모시고
의정운영 관련해서 여러 가지 말씀 나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