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대한민국은
노인인구가 세계에서 가장 빨리 증가하고 있는 나라이다.
노인문제를 적절히 대응치 못하면
커다란 사회문제가 될 수 있는데,
노인의 질병치료 문제는
노인분들의 삶의 향상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노인성 질병치료와 의료서비스를 담당해왔던
청주시 노인전문병원이
임시 폐업한지 1년 2개월 만에
지난 8월 29일 청주시립요양병원으로 재개원 했다.
이번주 <프라임 인터뷰>에서는
청주시립요양병원의 ‘이형수 병원장’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