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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회> 홍성열 증평군수 편
10여 년 전 전국에서 가장 작은 군으로 출발했고,
그사이 도내 최고 인구 증가율을 보일 만큼
발전하는 군이 있는데, 바로 증평군이다.
살기좋은 증평을 위해
그동안 군과 군민들이 함께
마음을 모으고 노력한 결과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번주 <프라임 인터뷰>에서는
‘홍성열 증평군수’를 모시고
민선 4기, 지난 2년을 돌아보고,
후반기 증평의 군정발전 계획들에 대해
다양하게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 마련한다.
<156회> 이근규 제천시장 편
‘민선6기 제천시에서는
시민이 주인이고 시민이 시장인 “민본제천”을 만들겠다‘
2년 전 이근규 시장이 취임하면서
14만 제천시민에게 한 약속이다.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제천시의 현재 모습이
어떤지 궁금하다.
이번 주 <프라임 인터뷰>에서는
‘이근규 제천시장’을 모시고
민선 6기, 전반기를 돌아보고,
후반기 제천의 시정 발전 방향과 계획들에 대해
다양하게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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