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31 (154회) 박세복 영동군수

프라임인터뷰 | 2016.08.03 18:04 | 조회 1337




일하고 싶은 사람이 일하는 영동,

기업 하는 사람들이 마음 놓고 기업 하는 영동,

한 명도 빠짐없이 복지를 누리는 행복한 영동

 

박세복 영동 군수가 취임식에서 강조한 내용인데,

2년이 흐른 지금 군민들의 만족도는 어떤지 궁금하다.


이번 주 <프라임 인터뷰>에서는

박세복 영동군수를 모시고

민선 62년을 되돌아보고,

영동의 군정발전 계획들에 대해

다양하게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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