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싶은 사람이 일하는 영동,
기업 하는 사람들이 마음 놓고 기업 하는 영동,
한 명도 빠짐없이 복지를 누리는 행복한 영동“
박세복 영동 군수가 취임식에서 강조한 내용인데,
2년이 흐른 지금 군민들의 만족도는 어떤지 궁금하다.
이번 주 <프라임 인터뷰>에서는
‘박세복 영동군수’를 모시고
민선 6기 2년을 되돌아보고,
영동의 군정발전 계획들에 대해
다양하게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