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17 (152회) 정상혁 보은군수

프라임인터뷰 | 2016.07.20 15:18 | 조회 1405



충북 보은은 갚을 보(), 은혜 은() 해서

은혜를 갚는다는 뜻을 가진 고장이다.

 

신라시대 때는 삼년산군! 고려 때는 보령!

그리고 조선 초 태종 때부터 오늘날까지

보은이라는 지명을 쓰고 있는데.

이 지명의 역사도 어느새 600년이 흘렀다. 

 

이번 주 <프라임 인터뷰>에서는

정상혁 보은군수를 모시고

민선 6기 전반기 2년을 되돌아보고,

보은군 발전계획과 보은군 탄생 600주년 이야기를

다양하게 나눠보는 시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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