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13 총선과 함께 치러진 진천군수 재선거를 통해
유영훈 전 군수의 군수직 상실로
7개월가량 공석이었던 군수실이 새 주인을 맞았는데,
바로 신임 송기섭 진천군수이다.
송 군수는
‘꿈과 희망을 주는 인구 15만 명의 진천시’를 약속하고
군정 업무에 들어갔다.
이번주 <프라임 인터뷰>에서는
‘송기섭 진천군수’를 모시고
군정운영방침부터 역점사업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