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31일 감춰진 보석 진도울금/서해의 겨울별미 새조개 ·굴/내 사랑 메주/내 손으로 만드는 즐거움/겨울의 중심에서 가을을 외치다

전국시대 | 2016.12.28 15:38 | 조회 2524

순서

계열사

제 목

내 용

1

목포

감춰진 보석

진도 울금

카레의 재료로 쓰이는 울금.

전국 생산량의 70%가 난다는 진도 울금.

그 명성에 걸맞게 다양한 요리로 맛볼 수 있다는데..

진도 울금의 매력 속으로 들어가 본다.

2

대전

서해의 겨울 별미

새조개 ·

다른 계절보다 짙은 색을 나타내는 바다와

그 바다에서 건져 올린 맛을 보러 떠나본다.

서해로 떠난 별미 여행, 함께 한다.

3

전주

내 사랑 메주

구수한 장 맛보러 전북 완주로 떠나본다.

완주 능암 마을에 가면

메주에 푹 빠진 어머니와 아들이 있다고 한다.

뜨끈뜨끈, 구수한 메주 만들기 현장, 함께 가본다.

4

원주

내 손으로 만드는 즐거움

요즘 무언가를 직접 만들기에 도전하는 분들,

참 많다. 지금부터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핸드메이드의 세계로 들어가 본다.

6

대구

겨울의 중심에서

가을을 외치다

이렇게 2016년 끝자락, 겨울 한 가운데에 와있다

혹시 아직도 지나간 가을이 아쉬워하는 분이 있다면

겨울 속에서도 가을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있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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