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수) 족구에 산다/ 찐빵열전/ 화가로 돌아온 최수지/ 밀양 얼음골 사과/ 음악으로 중국을 세우다, 정율성

담당작가 | 2005.11.17 10:45 | 조회 3052

청주- 족구에 산다

군대를 갔다 온 남자라면 한번쯤 해봤을 운동, 족구.
흔히 군인과 남자들의 운동이라고 생각하지만 족구 는 이미 700만의 국민들이 즐긴다는 국민생활스포츠, 족구가 좋아 족구에 산다는 매니아들의 족구사랑과
충북 최강팀을 가리는 족구대회를 취재.

원주- 찐빵열전

찐빵이 가장 맛있는 계절은 11월, 한겨울보다 추워지기 시작하는 계절이 찐빵의 제맛을 즐기기 좋아서라는데...찐빵의 본고장 안흥을 찾아 각각의 맛을 자랑하는 찐빵을 소개.

대구- 화가로 돌아 온 최수지

87년 사랑이 꽃피는 나무로 데뷔해서 드라마 토지의 서희로 많은 사랑을 받은 탤런트 최수지, 최수지가 화가로 돌아왔다. 대구예술대 서양화과에 수시합격하고 첫 개인전을 연 화가 최수지를 대구에서 만난다.

울산- 발그레한 유혹, 밀양 얼음골 사과

밀양 얼음골은 사과수확이 한창이다. 영남알프스를 끼고 있어 천혜의 자연조건으로 전국에서 제일 당도높고 맛있는 명품사과를 생산하고 있는데, 얼음골 사과 맛보러 떠나보자.

광주- 음악으로 중국을 세우다

13억 중국인들이 추앙하는 조선항일투사 정율성,
광주가 낳은 아시아 최고의 음악가, 정율성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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