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4일(금) 달콤짭조름한 유혹,곰소로 오세요/ 트로트신동/ 우리쌀을 사랑합니다/경마의 꽃,경주마/ 신나는 소풍가자

담당작가 | 2005.11.07 12:51 | 조회 3651
전주- 달콤짭조름한 유혹, 곰소로 오세요

김장철, 양념 중에 백미는 단연 젓갈과 소금.
그 중에서도 최고를 자부하는 곰소앞바다의 천일염과 젓갈 맛 공개.

부산- 트로트 신동

부산의 열두 살 트로트 신동 양지원 군, 네 살 때부터 마이크를 잡았다는 양군은 이미 1집을 낸 가수. 뛰어난 실력과 무대매너로 팬들을 사로잡은 신동을
만나보자.

울산--우리쌀을 사랑합니다(쌀빵)

우리 쌀의 앞날이 어려운 요즘, 여전히 쌀농사에 희망을
걸고 유기농 쌀농사를 짓는 울주군의 농민들과 우리쌀을
이용해 흑미빵, 현미빵등 새로운 빵 개발로 활력을 불어 넣은 사람들을 소개

제주= 말의 고장, 최고의 경주마를 찾아라

경마의 꽃, 경주마. 말의 고장 제주에서 최고의 경주마 선발대회가 있었다.

대구--新나는 소풍가자

대구 두류 초등학교 1학년 1반 아이들의 특별한 가을 소풍길...
고구마캐기, 메뚜기 잡기 등 자연체험학습에
푹빠진 개구쟁이들의 소풍날 하루를 동행한다.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