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
김땡땡이라고 나온 학생..
누군지 뻔히 아는데..
그럴필요가 있었나요?
그리고..
모자이크를 하려면 제대로 하시든가...
하긴..
방송내용도 사실과 다르던데..
그런거 신경 쓰실 시간이 있으셨겠어요??
앞으로는 공정한 방송 부탁드립니다..
정말 실망이군요...
이름있는 방송사에서..
이런....실수를 하시네요...
그리고 벌점이 60이 되면 퇴학을 당한다는데..
그러면 솔직히 남아 있을 학생이 있습니까??
말도 안되요..
퇴학은 선생님들 맘대로 하는겁니까???
다 회의를 거쳐서 하는것입니다.
선생님들 몇번의 회의를 거쳐서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이 학생에게 기회를 주자..라는 의견이 대부분 다온다고 합니다..
그런데..그 김모 학생은..그냥 자퇴를 원한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어떻게 된 내용인지..
알고 싶군요..
이 내용..으로..
실추된..학교의 이미지..살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