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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사고 방식을 가진 충북 후보들....

박상배 | 2002.05.17 22:31 | 조회 2596
안녕하세요...
뉴스를 보다 충북 후보들의 공약들을 들어 보면 아무것도 모르면서 말하는게
너무 답답하여 이렇게 글로 남아 떠들어 볼려고 몇자 적어 봅니다.
후보들이 공약으로 무역도시, IT도시,항공도시등등 만들겠다고 나서는데...
기초 바탕도 없이 만들려고 하는것 같아 답답합니다. 그예로 오창과학도시..
이 말이 나온지 몇년이 지났습니다. 변한건 별로 없습니다.
IT도시로 만들겟다고 말한 것도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 같습니다.
하지만 IT 도시가 될려면 인제 와 교육 여권이 아무것도 나아 진것이 없습니다.
IT 도시를 만들면 인제들이 알아서 찾아 올거라 생각하는 바보 같은 생각은 빨리
버려야 합니다. 수도권은 교통 및 교육 여권, 산업 여권이 청주 보다 나은데 인제 들이
청주로 절대 오지 안습니다.
하나 하나 문제점 들을 집어 보면...
청주에는 인제를 키울수 없는 여권을 모두 갖추었습니다.
그 결과 물로 이번 9월에 청주에서 로봇항공기 대회를 합니다.
청주에 전문대 까지 합하고 공군사관학교 까지 합하여도 참가하는 대학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리고 충북에서 마이크로 마우스나 로봇축구 등등 공과 대학 대학생이 배우면 좋은것들,
우리나라 어느 대학이든 하나즘은 동아리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충북에는 이런 것들이
활성화 되어 있는 대학이 없습니다. 존재는 하고 있어도 활성화가 안되어 있습니다.
2년전즘 충북대 동아리(로봇 동아리, 벤처 동아리)에게 청주에서 상과 장학금을 주는것을
뉴스에서 보았습니다. 제가 현제 있는 동아리도 로봇 동아리인데 1년 동안 로봇 대회를
7번 났지만 충대 학생들은 1번 보았습니다. 마이크로 마우스 대회 였는데 잘 움직이지도 안았
습니다. 이정도 상황인데도 청주에서는 돈과 장학금을 주는걸 보고 놀랐습니다.
지금 말한 것들을 외에 더 많치만 여기서 하고 싶은 말들은 청주에는 IT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지역에서도 인제들은 오지 않습니다. 그렇타면 인제를 키울 여권이 갖추어져 잇어
야 하는데 여권도 꽝입니다. 전 로봇 부품 및 IT 관련 책자를 살려면 청주에 살곳이 없어 인터넷
주문과 서울로 4시간 이상을 소비하면서 서울로 올라갔다 옵니다.
이럴땐 제가 청주에서 대학을 안다니고 있다는게 좋을 따릅입니다.
다른 지역과 비교해 보면 청주는 IT 관련 환경 및 공과 대학,연구원 들을 위한 환경은 전혀 업습니다.
환경이 이런데 후보들은 IT 도시 환경도시 .. 이런 말들을 하는데 너무 답답합니다.
이런 도시들이 하루 아침에 만들어 지는건 아니지만 그런 말들을 할때는 뭐즘 알고 그런 말들을 했으면
합니다. **도시들을 만든다고 하지말고 **도시로 나갈갈수 있는 환경 들을 만들어 간다고 하거나
다른 말들을 했으면 합니다. 공약에 관한 이유들을 말하는데 어찌나 답답하던지... 말도 안되는 말들...
이젠 너무 답답합니다. 뭘 알고 그런 말들을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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