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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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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서러움ㅜㅜ

윤재영 | 2017.02.15 05:11 | 조회 3103

저는 청주에 살고잇는 오래 27살 재영이라고 합니다......

 너무너무 서러워서 글을 올립니다...........

제가요 2007년도에 퀵서비스 알바를 하던중에 교통사고 나서 효성병원 중환자실에서 코마로(뇌출혈) 입원을 하였습니다....

그당시 저희 보호자는 고모였습니다 아버지가 병으로 돌아가셔서 어쩔수 없이 엄마가잇어도 고모가 법상 보호자는 고모였습니다

제가 2007년부터2010년까지 병원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모란 사람은 저와 교통사고를 낸 회사와 합의를 할라고 저를 도망을 못치도록 정신과 병동에 입원을 시키는 사람입니다.........

고모는 대구에 살고 저는 청주에 살고잇는데 ...

합의금을 고모가 1억8000천 받아 저에게는 한푼도 안줘서 어울한마음에 제가 고모가 살고 잇는 집으로 돈달라고 찾아 가는데 버스비 하라고

제손에 주어준 돈은 5만원이 전부였습니다..............

그리고 연락처도 안되고 제가 어떻게 할방법이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너무너무 서럽고 울하통이 생겨 가족이라는 사람들이 어쩜 정말 돈앞엔 가족도 없나 싶엇습니다

저는 뇌출혈이라는 병명 때문에 하반신이 불편합니다

빨리 재활치료를 받아 친구들과 축구도 하고싶고 평범한 친구들 같이 어울리고 싶은데 저의 몸상태가 그리 좋은편이 아니라............

 저의 마음을 정~~~~~~~하소연할때가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렇게 된것은 어쩜 법으로 싸워야 되는데 저의 형편이 좋은편도 아니라서,,,,

                     좋은 인견좀 듣고 싶음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010-8466-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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