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한 시의원 a가 누군지는 모르곘으나
일반 시민들이 복원에 대해 시의원에게 문자를 보낼만큼 복원에 부정적인 여론을 반증합니다..
주민공청회가 아니라 애초에 여러차례 시민공청회를 했으면 논란이 이렇게까지 오지도 않았을겁니다
그리고 문자보낸 시민들이 무슨 시의원을 협박한것처럼 보냈다는 뉘앙스인데
시의원이 보낸 답장이나 다른 시민들의 평균적인 문자내용에 대해서는 왜 보도하지 않나요?
한쪽말만 믿고 일부의 문자만 보고 이런식으로 문자항의 하는 시민들을 호도하는 것 불쾌합니다.
제대로 공정한 보도에 힘써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