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때 충북 뉴스를 보는 시청자 입니다
정말 개인적인 의견인데요
Mbc저녁뉴스 앵커가 몇달전 아나운서를 오래한 신병관씨로 바뀐거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엔 그러려니 했는데 많이 좋아졌어요 근데 아무 표정도 감정도 없이 전달하는 뉴스에 어떨때는 로보트인가 싶네요 아무리 뉴스지만 웃음은 아니더라도 너무 차갑네요 발음도 정확하지 않구요 겁먹은듯한거 같기도 하구 한명의 시청자로 보기 싫네요 저만의 생각일까요? 힘든하루 보자니 더 힘들어요 안볼수도 없고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아무리 뉴스라도 한번은 웃던가 희망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