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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출근길에 굿모닝 FM을 듣는 청취자입니다.
요즘 오전 8시 전에 나오는 어깨근육재건술에 대한 광고 중에 며느리의 활용(?)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데요, 틀린 말은 아니지만 마치 며느리는 그렇게해야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뉘앙스로 들려서 들을 때마다 불쾌한 기분이 드는 건 저만의 느낌일까요?
존엄과 인격이 있는 대상보다 사물을 이용한 예로 바꾸기를 강력히 바라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