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 신나는 최은혜노래교실을 시청한후 너무 즐거웠습니다.
구수한말투에 신명나는 노래실력까지 정말 행복하고 유쾌한 시간이었어요.
그동안 쌓여있던 피로가 모두 풀리는거 같았어요.
무엇보다 최은혜선생님 노래를 쉽게 부를수있게 잘 알려주시고, 중간에 대추한알이란 시를
읽어주셨는데 , 시내용이 아주 마음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최은혜선생님을 비롯해, MBC 모든 관계자 분들께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번 설특집에서 끝이나는게 아니라, 계속 방송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