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4살 2살 세아이를 데리고 보러갔는데 ~
기대이상으로 배우들이 노래를 너무 잘해서 아이들보다 제가 더 즐겁게 관람하고 왔네요~
가까이에서 배우들을 직접 보고 너무 좋은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12개월된 막둥이도 너무 잘보고 좋아해서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을 굳이 찾고 생각해본다면 저는 없네요~
아이들을 데리고 처음으로 피터팬을 봤고 두번째로 노래하는 캣을 봤답니다
이제 자주 아이들을 데리고 좋은 연극 많이 보러 다녀야겠습니다~^^
참 좋은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