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계와 환경단체, 국회의원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충북의 미세먼지 현황과 저감대책을 논의하는 정책콘서트가 열렸다.
이 날 토론회에서 배출가스 총량제와 더불어,
대중교통·전기차 중심의 녹색교통체계가 충북의 미세먼지 해결책이라는 주장이 나왔는데,
자세히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