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옥선 할머니의 18년 전 사기 피해사건이 알려지면서
청주에서 활동하는 한 변호사가 할머니의 무료 대리인으로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어떤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인지 들어본다.